전 세대 함께하는 제14회 스포츠서울마라톤, 12일 월드컵공원서 팡파르
    • 입력2017-11-10 05:45
    • 수정2017-11-10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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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포토] 스포츠서울 마라톤 달림이, 출발이다
‘제13회 스포츠서울마라톤대회’가 지난 해 11월1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 가운데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2016.11.13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깊어가는 가을의 한강변 정취를 느낄 수 있어 가족과 연인 등 달리기를 좋아하는 러너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명품 마라톤대회 ‘제14회 스포츠서울마라톤대회’가 오는 12일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다.

지난 2003년을 시작으로 올해 14회째를 맞는 스포츠서울마라톤대회는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마라톤 영웅 고 손기정옹을 기리기 위해 창설됐다. 스포츠서울마라톤대회는 마라톤 참가자들의 요구와 분석을 통해 전통적인 마라톤 풀코스를 과감히 생략한 것이 특징이다. 기록 경쟁보다 가족과 연인들을 위한 ‘패밀리코스’와 ‘커플코스’를 마련해 가족과 연인의 사랑을 더욱 돈독하게 다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하늘공원 둘레를 돌아볼 수 있는 5㎞ 코스에는 마지막 직선주로 진입지점 3㎞ 이후 아름다운 메타세콰이어 길이 펼쳐져 최고의 가을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육체적 운동은 물론 정신적 건강까지 챙기는 일석이조의 마라톤대회인 셈이다. 메타세콰이어 길 주변에서는 보물찾기 이벤트를 진행해 ‘패밀리코스’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지오 전기 자전거, 테베비스 워킹화, 케슬러선글라스 등 푸짐한 경품 추첨행사도 실시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커플코스’에서는 ‘둘이 모아 하나되라’는 의미의 커플메달이 제공된다. 완주한 참가자들에게 증정하는 완주메달을 둘로 나눠 제작, 커플이 동시에 골인해야 한 개의 완전한 메달을 이룰 수 있다. 커플메달은 건강도 챙기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대회 참가 커플들에게 꼭 소장하고 싶은 기념품이기도 하다.

70대 참가자부터 14개월 된 최연소 참가자까지 총 5000여명이 참가하는 스포츠서울마라톤대회는 연인과 가족만 즐기는 마라톤 외에도 전통적으로 달리기의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하프코스, 10㎞코스(커플코스 포함), 5㎞코스(패밀리코스 포함)를 준비해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가을 축제를 만들고 있다. 탁월한 효과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애너스킨의 종아리 슬리브, 리커버리크림 플렉스파워, 코리아나 산소구름 마스크팩 등 기념품도 푸짐하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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