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서울]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아찔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옥타곤걸의 넘사벽 몸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인공은 아리아니 셀레스티였다. 그는 2006년 UFC 70 옥타곤걸로 데뷔했고 현재까지도 옥타곤 걸로 활동 중이다.


또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011년 월드 MMA 어워드에서 올해의 링걸 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 추성훈, 류시원 등과 출연해 국내에서도 남성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그는 다양한 TV 쇼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으며 유명 잡지의 커버 모델로 등장하기도 했다.



얇은 허리와 남다른 볼륨감을 소유한 아리아니 셀레트니는 평소에도 꾸준한 운동을 하며 탄탄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 이런 근황을 SNS로 꾸준히 알리며 비현실적인 몸매로 더욱 유명세를 치렀고 팔로워 숫자만 3백만 명에 달하는 SNS 스타가 됐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