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디빌딩, 세계선수권대회 종합 2위…박경모, 60㎏급 제패 이어 65㎏급도 '2연패'
    • 입력2017-11-06 23:17
    • 수정2017-11-0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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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모
보디빌더 박경모(가운데)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알리칸테에서 열린 제71회 세계남자보디빌딩선수권대회&제12회 세계남자클래식보디빌딩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한국보디빌딩 국가대표팀이 제71회 세계남자보디빌딩선수권대회&제12회 세계남자클래식보디빌딩선수권대회에서 종합 2위(금4·은4·동2)를 차지했다.

한국보디빌딩 국가대표팀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알리칸테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80여 개국 약 32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60㎏급 3연패 이후 지난 해 65㎏급으로 한 체급 올려 금메달을 딴 박경모(울산광역시청)가 이번 대회에도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회 2연패를 기록했다.

이 외 -75㎏급의 남경윤(운산광역시청) 역시 2연패의 쾌거를 달성했고, 지난 해 은메달에 그친 80㎏급 김성환(울산광역시청)은 금메달을 차지했다. 클레식 보디빌딩에서는 175㎝의 류제형(대구광역시청)이 금메달을 따내 통합우승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차지한 한국대표팀은 종합 순위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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