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인물]'팔방미인' 이하늬, 그녀의 매력의 끝은 보이지 않는다
    • 입력2017-10-30 06:58
    • 수정2017-10-3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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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워즈이하늬,하늬가왔어요![SS포토]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배우 이하늬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2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 이하늬는 특유한 소탈한 매력을 자랑하며 아는 형님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의 시선과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아는 형님’ 특유의 짓궂은 질문과 장난에도 이하늬는 걸크러시한 답으로 맞받아쳤고 특히 섭외 일등공신으로 꼽히는 서장훈과 남다른케미를 자랑했다. 방송이 하루 지난 29일 오전에도 이하늬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머물며 뜨거운 인기를 보여줬다.

비단 ‘아는형님’ 뿐만 아니라 이미 2015년부터 온스타일 ‘겟잇뷰티’ 진행자로 나서며 여성 시청자들에게 뷰티 멘토이자 꿀팁을 선사하며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이하늬는 11월 극장가에서는 본업인 배우로서 맹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화 ‘부라더’(장유정 감독)와 ‘침묵’(정지우 감독)이 내달 2일 같은날 개봉을 확정했다. 코미디 영화 ‘부라더’에서 이하늬는 묘한 매력을 뿜어내는 여성 오로라를 맡아 보도 팔아먹는 형 석봉(마동석 분)과 집안도 팔아먹는 동생 주봉(이동휘 분)와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침묵’에서는 180도 상반된 캐릭터를 연기하며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최민식 분)의 이야기인 이번 영화에서 이하늬는 살해된 임태산의 약혼녀 유나 역을 맡았다.
[SS포토] 이하늬, \'더 서울 어워즈\' 영예의 여우조연상!
배우 이하늬가 ‘제1회 더 서울어워즈’ 드라마 부문 여자조연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이에 앞서 이하늬는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둑’에서 장녹수 역으로 열연, 지난 27일 열린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SBS ‘피고인’-JTBC ‘품위있는 그녀’의 서정연, KBS2 ‘쌈, 마이웨이’의 송하윤, KBS2 ‘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등과 후보에 오른 후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이하늬는 “좋은 상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 하면 할수록 두렵기도 하고 어렵고 설렌다. 사랑하는 연기로 상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상을 나누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4세 때부터 가야금과 함께한 이하늬는 서울대 국악과를 거쳐 서울대 대학원 국악과를 졸업한 미와 지성을 모두 가진 엘리트다. 20년지기인 김지연 가야금 연주자와 듀오 야금야금을 결성해 2015년 첫 단독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고 지난해 엠넷 음악 예능프로그램 ‘판스틸러’를 통해 국악에 대한 편견을 깨고 대중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기도 하다. 특히 지난 9월에는 ‘제5회 의정부 가야금 축제’의 일환인 ‘천사금(1004琴)의 어울림’ 행사에서 진행자를 맡고 연주자로도 참여했다. 당시 행사에서 어머니인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문재숙 교수와 함께 한 세계 최대 규모 가야금 공연이 기네스북 등재되는 등 국악 알리기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이하늬의 매력 열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hongsfilm@sportsseoul.com

사진|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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