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태국을 대표하는 미녀 승무원이 화제다.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국의 미녀 승무원이 소개됐다. 이 승무원의 이름은 페프룬으로 타이항공 소속의 승무원이다.


페프룬은 아름다운 미모로 타이항공의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영상 광고 출연은 물론 현지 방송에도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페프룬의 뜨거운 인기 비결 중 하나로 반전 매력을 꼽을 수 있다. 승무원 유니폼을 입으면 단아하고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일상 모습에서는 섹시한 건강미로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또 섹시한 구릿빛 피부와 시원한 미소로 일반인이지만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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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페프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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