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영상]이런 재미있는 PK 보셨나요? 골대 맞은 공이 역방향으로…'포복절도'
    • 입력2017-10-24 09:35
    • 수정2017-10-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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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8초-페널티킥-종합
캡처 | 유튜브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태국의 7인제 축구에서 보기 드문 페널티킥 득점이 나왔다. 키커가 때린 슛이 골포스트 상단을 맞고 튀어 올랐는데, 애초 키커는 주저앉아 낙담하고 골키퍼는 골문을 박차고 나와 기뻐했다. 그러나 ‘공은 둥글다’고 했던가. 거짓말처럼 골대를 맞고 나온 공이 지면에 떨어진 뒤 역방향에 걸려 골문을 갈랐다. 심판진은 골로 인정했다. 키커와 골키퍼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 영상은 태국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SNS에 게재하면서 화제가 됐다. 진기한 장면에 관중들도 너나 할 것 없이 환호했다. 자세한 경기 내용이나 상황은 설명되지 않았으나 7인제 축구라고만 알렸다. 이 영상은 미국 ‘폭스스포츠’ 아시아판에 소개됐고, 동영상 포털사이트 ‘유튜브’ 등에도 삽시간에 퍼져나갔다. 보통 승부차기에서 키커의 슛이 골대를 때리면서 크게 벗어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골키퍼는 득점 실패에 대해 확신을 두고 기뻐한다. 이번엔 역방향에 걸려 공이 골문으로 향하자 골키퍼는 당황해하며 뒤늦게 쫓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폭스스포츠’는 ‘페널티킥 골이 선언되기까지 8초가 걸렸다’며 ‘축구 역사상 가장 늦은 페널티킥 골’이라고 소개했다.

◇[SS영상]이런 재미있는 PK 보셨나요? 골대 맞은 공이 역방향으로…‘포복절도’(https://www.youtube.com/watch?v=ZKu8vtBOwqo)
제공 | 유튜브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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