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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미가 무대 위에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파주 | 글·사진 이주상기자] “비키니 여신들은 여기에 다 모였군~”

‘제3회 뷰티니스스타 대회’가 지난 21일 경기도 파주출판단지 메가 박스에서 열렸다.

마지막 관문인 뷰티니스 부문에는 40여명의 선수들이 비키니를 입고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8등신의 완벽한 라인은 조명으로 더욱 빛나며 대회장을 찾은 수많은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대회에는 메이크오버를 시작으로 라이징스타, SF모델, 머슬, 비키니, 피규어, 피지크, 뷰티니스 등 8개 분야에서 경연을 펼쳤다.

건강과 뷰티의 결합을 모토로 열린 뷰티니스스타 대회는 모델들의 건강함은 물론 엔터테이너적 요소를 심사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남녀 선수 수백명이 참가해 매력을 발산했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뷰티니스 부문에 출전해 화려한 자태를 뽐낸 선수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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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가 무대 위에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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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은이 무대 위에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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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가 무대 위에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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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이 무대 위에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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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가 무대 위에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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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이 무대 위에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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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원이 무대 위에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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