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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파주 | 글사진 이주상기자] 21일 경기도 파주출판단지 메가 박스에서 ‘제3회 뷰티니스스타 대회’ 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메이크오버를 시작으로 라이징스타, SF모델, 머슬, 비키니, 피규아, 피지크, 뷰티니스 등 8개 분야에서 경연을 펼쳤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뷰티니스스타의 트레이드 마크인 ‘뷰티니스 시크릿쇼’에서는 선수들이 아름다운 날개가 달린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누비며 황금매력을 발산했다.
건강과 뷰티의 결합을 모토로 열린 뷰티니스스타 대회는 모델들의 건강함은 물론 엔터테이너적요소를 심사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수백명의 참가자들이 출전해 저마다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21인치 개미허리로 유명한 김아름은 화려한 용모와 S라인을 앞세워 수많은 남성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SF모델 부문에 출전해 화려한 자태를 뽐낸 선수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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