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방송인 에이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육감적인 비키니 자태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이미 비키니 몸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는 수영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화려한 색상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뽐냈다. 그는 밝은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비키니 사이로 드러나는 터질듯한 볼륨감이 인상적이다.


한편, 에이미는 오늘(20일) 남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LA)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입국 허가 신청을 내 5일간의 체류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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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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