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플렉스파워는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리커버리 크림을 제공한다. 이 대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블랙스톤 이천GC에서 개최되는 총 상금 8억원의 메이저 대회다. 


박찬호크림으로 유명한 플렉스파워 크림은 피부자극 없이 온열 효과를 유도하여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선수들이 라운딩 전, 샤워 후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또한 향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도 거부감 없는 라벤더 향으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플렉스파워 김동욱 총괄본부장은 '골프를 치면 순간적인 힘으로 볼을 강타하기 떄문에 몸 어딘가에 충격이 전달되므로, 프로 선수도 몸에 무리가 가기 마련이다. 그래서 모중경, 이승택, 최예림 등 선수들의 제품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골프장 프로샵, 고속도로 휴게소, 백화점, 마트, 면세점, 핫트랙스, 올리브영 등에서 제품을 만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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