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피트니스모델 서리나가 tvN ‘코미디 빅리그’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리나는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꺅 새로운 코너 #코미디빅리그 #블라인드 이번주일요일 15일에 저 나와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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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리나는 대기실 안에서 ‘코미디 빅리그’ 대본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피트니스 선수다운 건강한 몸매라인과 볼륨감을 강조해주는 트레이닝복이 SNS 좋아요수 6000여개의 관심도를 받을만큼 인기가 높아 과연 SNS스타 다운 면모를 다시한번 과시했다.

서리나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신강림인가요? 코빅 완전 조으네요” , “자꾸 TV앞으로 날 이끄시네요” , “니땜에한번봐야겟네코빅 ㅋㅋ 수고햇써” , “리나님 나오시면 볼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리나는 ‘2016 김준호클래식’피트니스 대회에 참여해 많은 화제를 모았고, 자신의 몸매 유지 비법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SNS에 주기적으로 업로드해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현재 드라마와 광고 모델, 스포츠 모델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중이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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