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남성 헬스잡지 ‘맥스큐’ 창간 7주년 기념호인 10월호 커버걸 김지민의 섹시 화보 B컷이 공개됐다. 지난 4월에 열린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수상한 김지민은 이번에 공개된 섹시 화보를 통해 핫팬츠와 망사스타킹을 절묘하게 매치해 비키니 챔프다운 각선미와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다채로운 포즈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여신 자태를 뽐내며 유승옥, 레이양, 낸시랭, 최설화, 이연화의 뒤를 잇는 대세 ‘머슬퀸’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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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큐 관계자는 “창간 7주년을 맞이해 10월호 화보는 판도라의 상자를 콘셉트로 커버걸 김지민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데 주력했다”면서 앞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김지민의 다양한 미공개컷과 B컷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간 7주년을 맞은 ‘맥스큐’ 10월호는 전국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이며 국방부 정기간행물로 선정돼 국군 장병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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