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수경기자] 13일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배우 이솜, 안재홍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소공녀' 야외무대인사가 열렸다.

한편, '소공녀'는 퇴근 후 마시는 위스키와 담배가 유일한 낙인 젊은 가사도우미가 새해가 찾아오며 담뱃값이 인상되자 자신의 낙을 위해 집을 포기하고 친구들 집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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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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