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잠사' 배수지, 목숨 잃을 위기…이종석, 또 달려왔다 (종합)
    • 입력2017-10-12 23:00
    • 수정2017-10-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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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수지가 위기에 빠졌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정재찬(이종석 분)과 이유범(이상엽 분)이 27억 원 보험 사기 사건으로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재찬과 남홍주(배수지 분)는 한층 더 가까워졌다. 정재찬은 남홍주의 꿈을 꾸며 27억 원 보험 사기 사건을 미리 엿봤다. 꿈속에서 남홍주에게 애교를 부리던 정재찬은 꿈에서 깨어났고, 그의 옆엔 남홍주가 아닌 정승원(신재하 분)이 있었다.


놀란 정재찬은 "네가 왜 내 방에 들어와 있냐"라고 소리쳤고, 정승원은 "계속 내 팔 잡아 당겼잖아"라며 억울해했다. 이후 정재찬은 아침밥을 해결하기 위해 남홍주의 집을 찾았다. 이때 남홍주는 샤워를 하며 제모를 해야한다며 면도기를 찾았다. 민망한 상황에서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 더 가까워진 걸 느꼈다.

보험 사기 사건의 진범 강대희(강기영 분)는 이유범(이상엽 분)을 찾아가 의뢰했다. 강대희는 "돈은 얼마든지 드리겠다"며 이유범 앞에 현금을 꺼냈다. 이유범은 "판돈 보고 안 들어간다"며 무슨 일로 자신을 찾아왔는지 물어봤다.


이에 강대희는 "얼마 전 교통사고를 냈는데 동생이 죽었다"며 경찰에서 보험금을 노린 자작극으로 의심한다고 밝혔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이유범은 "살고 싶으면 거짓말은 검사한테 하고 나한텐 솔직하게 얘기해라. 그래야 내가 빈 틈을 때우지 않겠느냐. 동생 죽인 거냐"고 물었다.


강대희는 시인하며 이유범에게 "내가 원하는 건 재판에서 날 무죄로 만들어달라는 거다"고 요구했다. 그 사이 정재찬(이종석 분)은 이유범의 수상한 점을 대충 눈치챘다. 첫날 공판은 신희민(고성희 분)이 나선 가운데 이유범은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하며 피고인의 무죄를 주장했다.


이날 정재찬은 꿈속에서 강대희로부터 위협을 당하는 남홍주를 목격했다. 이에 걱정되는 마음에 남홍주가 어떤 사건을 맡고 있는지 물어봤으나 남홍주는 "고양이 수십 마리가 죽어서 그 사건을 조사 중이다"라며 심드렁했다. 정재찬은 "다행이다. 위험한 사건은 아니라서"라고 안심했다.


결국 이유범의 계략대로 강대희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동생이 교통사고가 일어나기 전 이미 죽어있었다고 주장, 교통사고로 동생이 사망한 게 아니라고 몰아갔다. 뻔뻔하게 무죄를 주장했던 이유범은 사실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정재찬이 찾아왔고, "일단 끝났으니까 강대희가 어떻게 동생을 죽인 건지 사실대로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정재찬은 함구했다.


정재찬은 강대희가 여동생 이름으로도 여러 개의 보험에 가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청산가리로 동생을 죽였다는 사실도 알아챘다. 그 사이 남홍주는 한우탁(정해인 분)과 고양이에게 닭고기를 주던 남자를 찾아갔고, 그 남자는 다름 아닌 강대희였다.


강대희는 여동생도 위협하고 있던 상황. 이 사실을 모르는 한우탁이 들이닥치자 강대희가 칼로 공격을 했고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다행히 남홍주는 한우탁의 도움으로 여동생과 도망칠 수 있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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