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의 사랑 세 주인공 강소라, 최시원, 공명이 12일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변혁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또 오해영’의 송현욱 감독과 ‘욱씨남정기’ 주현 작가가 협업한 16부작 로맨틱코메디 ‘변혁의 사랑’이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변혁의 사랑’은 재벌3세지만 무능력한 최시원(변혁 분)과 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강소라(백준 분), 성공을 꿈꾸는 엘리트 공명(권제훈 분) 세명이 드라마를 이끌며 그들의 사랑과 도전을 그린다. 2017.10.12.

타임스퀘어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강소라, 두 남자 사이라 기분좋아요![SS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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