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JBJ, 데뷔 전 '정상급 아이돌' 행보...CF-'亞 5개국 팬미팅' 확정
    • 입력2017-10-12 10:27
    • 수정2017-10-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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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_FANTASY 단체
[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의 파생그룹 JBJ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데뷔도 하기 전 이미 CF 출연 제안을 받고 있고 일부는 촬영도 마쳤다. 해외 팬미팅 투어 일정이 잡히는 등 새로운 ‘한류 그룹’으로 떠오를 조짐이다. 해외 팬미팅 개런티 등 여러 측면에서 이미 국내 정상급 아이돌의 위상을 보이고 있다.

‘정말 바람직한 조합’, ‘저스트 비 조이풀(Just Be Joyful)’이라는 뜻을 가진 그룹 JBJ는 오는 18일 데뷔 앨범 ‘판타지(Fantasy)’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권현빈 등 여섯 명의 멤버로 구성된 JBJ는 이미 지난달 28일부터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 ‘잘 봐줘 JBJ’으로 데뷔 분위기조성에 나섰다.

‘프듀2’ 직후부터 팬들의 가장 강력한 지지를 받은 가운데 김태동이 합류하진 못했지만 JBJ가 데뷔 쇼케이스 5000석은 티켓 오픈 3분여 만에 전석 매진되는 등 막강한 팬덤을 자랑하고 있다.

올해 ‘신드롬’ 수준의 열풍을 몰고오는 ‘프듀2’ 최종 선발팀 워너원만큼은 아니지만 이미 JBJ는 국내외에서 정상급 팀으로 주목받는다. 광고업계에 따르면 JBJ는 이미 CF 촬영을 한편 마무리지었다. 또다른 CF 1~2편 출연도 논의 중이고, 문의를 해오는 업체는 7~8개에 이른다.

해외 팬미팅 일정도 일찌감치 확정됐다. JBJ는 국내 활동을 마무리짓는 11월말부터 1월까지 일본, 태국, 대만, 홍콩, 필리핀에서 팬미팅을 갖는다. 대부분 3500석 규모의 큰 행사로 진행된다.

한 해외 공연 업계 관계자는 “JBJ는 워너원이 처음 해외 팬미팅을 가질 때 개런티의 70% 수준의 개런티를 받는다.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대우다. 데뷔도 하기 전 해외 팬미팅 일정이 확정됐다는 것은 해외 시장에서도 JBJ의 잠재력, 성공가능성을 확신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도 JBJ의 행사 참가 문의가 쇄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JBJ가 해외 팬미팅 등에서 받는 개런티는 이미 국내 아이돌 그룹 ‘톱5’ 안에 드는 수준이라는 전언이다.


monami153@sportsseoul.com

<JBJ. 사진 | 로엔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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