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 출신 모델 디도나토가 아찔한 볼륨을 뽐냈다.
최근 디도나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화보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디도나토는 아이보리 컬러의 얇은 슬립만 걸친 채 세면대에 걸터앉아 어딘가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자랑한 그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아찔한 볼륨으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밀리 디토나토는 1991년 생으로 2011년 샤넬 모델을 시작으로 로에베, 루이비통, 지방시 등 명품 브랜드의 패션쇼에 참가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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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에밀리 디토나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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