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축구 스타 호날두의 전 연인 이리나 샤크가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리나 샤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리나는 슬립 상의만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색상의 슬립 사이로 볼륨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리나는 2004 미스 첼야빈스크 출신으로 2007년부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라나 샤크는 브래들리 쿠퍼와 결혼해 지난 4월 아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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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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