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일본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선정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시노자키 아이는 주요부위만 가린 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몸매 짱", "화보 기대됩니다", "너무 벗는 것 같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의 표지가 실린 2016년 2월호 맥심 매거진은 공식 발행일 전, 온라인 사전 판매 물량이 하루 만에 모두 품절되는 초유의 품절 대란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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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시노자키 아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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