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상의 e파인더]MGBQ열전⑥, 브라질의 로드리게스, "처음엔 빅뱅, 지금은 방탄소년단~^^"
    • 입력2017-10-10 07:39
    • 수정2017-10-1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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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브라질 로레나 로드리게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처음엔 빅뱅, 지금은 방탄소년단~^^”

지난 4일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 호텔에서 ‘미스 글로벌 뷰티 퀸 2017’ 화보촬영이 진행됐다.

미스 브라질 로레나 로드리게스는 참가자 중 제일 큰 180cm를 자랑했다.

늘씬한 키는 물론 완벽한 라인이 남반구에서 온 미녀의 미소와 어우러지며 촬영장을 환하게 만들었다.

한국과는 지리적으로 정반대에 위치한 브라질에서 한국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 로드리게스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한국까지 오는 데 30시간이 걸렸다. 암스테르담에서 환승할 때도 몇시간을 기다리는 등 아주 힘들고 긴 여정이었다”며 “하지만 비행기에서 한국의 맑고 푸른 하늘이 보이자 힘든 것이 말끔히 사라졌다. 한국사람들도 더할 나위 없이 친절하게 대해줘 너무 좋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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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브라질 로레나 로드리게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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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브라질 로레나 로드리게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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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브라질 로레나 로드리게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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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브라질 로레나 로드리게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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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브라질 로레나 로드리게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로드리게스는 브라질에서 현역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브라질이 배출한 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을 롤모델로 삼아 모델계에 입문했다.

로드리게스는 “어렸을 때 지젤 번천의 모습을 보고 반했었다. TV속의 지젤을 보며 워킹 등 여러 동작을 따라했다. 지젤 번천처럼 모델을 직업으로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모델로서 그녀의 꿈은 세계적인 속옷회사 빅토리아 시크릿이 매년말 개최하는 ‘빅토리아 시크릿쇼’의 무대에 서는 것이다.

로드리게스는 “모델로서 전세계 패션피플이 주목하고 있는 ‘빅토리아 시크릿쇼’의 런웨이에 서고 싶다. 나의 매력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며 “지금은 브라질 모델 중 이사벨라 폰타나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나도 그 뒤를 잇고 싶다”고 말했다.

남아메리카는 유독 K-POP 등 한류문화가 인기를 끌고 있다.

로드리게스 또한 K-컬처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로드리게스는 “K-팝을 비롯,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를 자주 본다. 빅뱅의 노래와 춤이 나를 K-컬처로 이끌었다. 지금은 귀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방탄소년단에 흠뻑 빠졌있다”며 웃었다.

미(Beauty)의 사절로 한국을 찾은 로드리게스는 “아름다움은 밝고 정직함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배려하고 아끼는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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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브라질 로레나 로드리게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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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브라질 로레나 로드리게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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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브라질 로레나 로드리게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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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브라질 로레나 로드리게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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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브라질 로레나 로드리게스(가운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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