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인물]'범죄도시' 흥행요정 마동석 파워 제대로 통했다
    • 입력2017-10-08 11:44
    • 수정2017-10-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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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7 보도자료 (1)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배우 마동석 파워가 제대로 통했다.

마동석 주연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 제작 ㈜홍필름,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누적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베테랑’과 ‘부산행’으로 흥행 요정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마동석이 주연을 맡은 ‘범죄도시’는 역시 마동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동석이 흥행요정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무얼가?

먼저 대체불가 캐릭터를 만들어낸다는 점이 우선 요인으로 꼽힌다. 마동석은 영화마다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재능이 있다. ‘굿바이 싱글’에서는 소녀감성을 가진 스타일리스트로 열연했고, ‘부산행’에서는 아내와 아이 앞에서 한없이 다정한 남편을 연기했다.

강윤성 감독은 “마동석은 현장의 공기를 빠르게 읽어내고 거기에 걸맞는 캐릭터의 생각이나 행동을 빨리 캐치해내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깜짝 놀라게 하는 반전 연기도 매력 요인이다. ‘베테랑’에서는 긴장의 순간에 유머로 웃음을 선사하고 ‘부산행’에서는 맨 손으로도 좀비를 때려잡는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범죄도시’에서 두 가지 연기를 번갈아 연기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배우들과의 케미도 독보적이다. 마동석은 주연과 조연, 특별출연 등에 관계없이 다른 배우들과 독보적 케미를 선보인다. 이에 대체불가한 배우라는 평을 받는다.

그런 까닭에 한국의 스티븐 시걸이라는 별명을 가진 마동석이 활약하는 ‘범죄도시’가 영화팬들의 입소문 속에 ‘킹스맨’을 제치는 괴력을 발휘한 것.
마동석 파워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eggroll@sportsseoul.com

사진|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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