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상의 e 파인더]MGBQ열전① 라트비아의 수슬로바, "유럽 혼혈미인의 매력에 빠져 보실래요~"
    • 입력2017-10-05 10:12
    • 수정2017-10-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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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라트비아 이네세 수슬로바.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미인이 많은 이유는 혼혈때문이겠죠~”

지난 4일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 호텔에서 ‘미스 글로벌 뷰티 퀸(MISS GLDBAL BEAUTY QUEEN) 2017’(이하 MGBQ) 화보촬영이 진행됐다.

유럽 발트해 연안에 위치한 발트 3국(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중 하나인 라트비아에서 온 이네세 수슬로바는 176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했다.

또한 눈부신 금갈색 머리카락과 화사한 미소는 촬영장을 더욱 더욱 환하게 만들었다.

현역 모델인 수슬로바는 “어렸을 때부터 거울을 보고 표정과 포징을 하는 것을 좋아했다. 중고교때 키가 부쩍 커져 모델일을 하게 됐다. 좋아했던 일을 직업으로 갖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취미는 장신답게 배구다. 중학교때부터 학교 대표로 출전했을 정도로 실력파다.

수슬로바는 “나의 장점인 키를 이용한 스포츠를 취미로 갖고 있어 굉장히 좋다. 건강과 재미는 물론 모델에게 필요한 탄력을 주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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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라트비아 이네세 수슬로바.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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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라트비아 이네세 수슬로바.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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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라트비아 이네세 수슬로바.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발트 3국은 예로부터 미인의 산지로 유명했다.

수슬로바에게 답을 묻자 “발트 3국은 역사적으로 유렵 교통의 교차로 역할을 해왔다. 혼혈이 많을 수 밖에 없다. 나의 아버지도 러시아 혈통이다. 라틴 계통과의 혼혈도 많다. 각나라의 좋은 유전자를 물려 받아서 미인들이 많은 것 같다”며 웃었다.

한국을 처음 찾은 수슬로바는 라트비아를 소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스슬로바는 “수도인 리가는 도시 대부분이 옛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중세의 고딕건축물을 비롯 시대별로 다양한 건축물이 혼재되어 있다. 리가에 오면 동화속에 들어온 기분이 들 정도다. 한국 국민이 유럽에 오게 되면 리가를 꼭 방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라트비아의 전통음식인 ‘마이제스 주파‘를 추천한 수슬로바는 “굉장히 부드러운 음식이다. 연인들에게 최고의 음식이다. 빵으로 만든 디저트 음식으로 라트비아에서 만 볼 수 있다. 경험이 많은 나이 드신 분들이 만든 것이 특히 맛이 좋다 ”며 강력 추천했다.

미의 사절로 한국에 오게 된 수슬로바는 “미(Beauty)는 내면에서 우러 나오는 아름다움 그자체라고 생각한다. 밝은 성격과 미소, 긍정적인 마인드,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당당함이 ‘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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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라트비아 이네세 수슬로바.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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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라트비아 이네세 수슬로바.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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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라트비아 이네세 수슬로바.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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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라트비아 이네세 수슬로바.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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