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라니아 멤버 혜미의 퇴근길 직캠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라니아 혜미 퇴근길'이라는 제목으로 KBS '뮤직뱅크' 녹화를 마치고 퇴근하는 혜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95년 생인 혜미는 각종 음악방송과 공연 무대를 통해 늘씬한 몸매와 도발적인 눈빛을 발산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퇴근길 영상에서도 글래머러스한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회색 티셔츠와 블랙 스키니진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라니아는 지난 8월 미니앨범 'Refresh 7th' 발표 후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news@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