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혼성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신혼여행 중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에 단 한 번(이것이 포인트) 허니문. 처음이자 마지막(이것이 포인트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싱그러운 초록색 야자나무가 우거진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이지혜는 꽃무늬가 그려진 비키니를 입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었다. 특히 군살없이 매끈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달 18일 제주의 한 호텔에서 3살 연상의 일반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지혜는 예식 후 아프리카 모리셔스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이지혜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