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레드벨벳은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레드벨벳은 한 인터넷 방송을 통해 먹방(먹는 방송)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껏 물오른 조이, 예리, 아이린, 슬기, 웬디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레드벨벳은 적극적으로 먹방을 홍보하며 팬들에게 소통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최근 여름 미니앨범 타이틀곡 '빨간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18일~20일까지 단독 콘서트까지 열며 대세 그룹으로 성장했다.


wayne@sportsseoul.com


사진ㅣ레드벨벳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