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 빅토리아가 11자 각선미를 자랑했다.


빅토리아는 24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파리지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어두운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난간에 기대서서 곧게 뻗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컬러의 니트와 초미니 스커트로 섹시미를 더했다. 멀리서 봐도 또렷한 이목구비는 돋보였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공작실을 설립해 영화, 드라마, 예능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빅토리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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