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가수 홍진영이 축제 공연 무대에 올라 넘사벽 몸매를 자랑했다.

홍진영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일대에서 진행된 '2017 서리풀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이날 홍진영은 히트곡 '사랑의 배터리', '따르릉', '엄지척'을 비롯해 DJ DOC의 노래 'DOC와 춤을'까지 내리 4곡을 열창하며 축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화려한 무대매너와 가창력 만큼 그녀의 몸매 또한 빛났다. 보랏빛 컬러의 티셔츠와 블랙 미니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홍진영은 특유의 애교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진영은 최근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서 신한류 트로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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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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