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양한빈 \'재치 있는 펀칭\'

2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 골키퍼 양한빈이 볼을 걷어내고 있다.

2017. 9. 24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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