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넷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9월 넷째주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9월 넷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9월 넷째주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는 큰 변화가 있었다. 1~4위와 6~7위 자리가 바뀌며 전반적으로 큰 순위 변화가 있었다.

1위는 룽청의 ‘소녀전선’이 차지했다. 지난 8월 둘째주 1위에 이어 6주만에 두번째 1위 자리를 차지한 것. 중국산 게임의 강세를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이다. 9월 넷째주에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에 이름을 올린 중국에서 개발된 게임으로는 ‘뮤오리진’(6위)과 카카오의 ‘음양사’(9위)로 10위권에 3개 게임이나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 눈길을 끄는 것은 ENP게임즈의 ‘반지’가 2단계 상승한 4위를 기록한 것과 웹젠의 ‘뮤 오리진’(6위), ‘리니지M’(12세), 4:33의 ‘삼국블레이드’(8위)가 순위에 새롭게 진입했다는 것이다.

jwkim@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