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영상]교체 투입 43초 만에 '쾅'…일본 19세 신예 도안리츠 네덜란드 데뷔골
    • 입력2017-09-22 10:17
    • 수정2017-09-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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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 리츠
일본 19세 신예 도안 리츠가 22일(한국시간) 헤라클래스와 네덜란드 컵대회 1차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 43초 만에 네덜란드 무대 데뷔골에 성공한 뒤 웃고 있다. 캡처 | 유튜브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20세 이하(U-20) 월드컵 활약으로 J리그 감바 오사카를 떠나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로 적을 옮긴 도안 리츠(19·흐로닝언)가 데뷔전에서 교체 투입 43초 만에 마수걸이 포를 가동했다.

도안은 22일 오전 1시30분(이하 한국시간) 헤라클래스와 네덜란드컵 1차전 원정 경기에서 팀이 1-1로 맞선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로 투입됐다. 그리고 43초 만에 네덜란드 무대 데뷔골에 성공했다. 예스퍼 드로스트와 원투 패스를 받은 그는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을 파고든 뒤 왼발 슛을 시도, 공은 골키퍼 가랑이 사이 흘러 골망을 흔들었다. 동료와 얼싸안으며 기뻐했다.

도안은 이날 첫 경기임에도 여유로운 볼 터치와 간결한 드리블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흐로닝언은 도안의 골 이후 연달아 두 골을 더 집어넣으며 4-2 대승했다.

감바 오사카에서 1년 임대 이적한 그는 지난 6월 한국에서 막을 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대회 조별리그에서 3골을 터뜨리며 일본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흐로닝언 뿐 아니라 아약스(네덜란드) AS모나코(프랑스) 등 유럽 몇몇 팀의 구애를 받았으나 흐로닝언에서 새 도전을 선택했다. 지난 8월13일 헤렌벤과 리그 개막전에서 선발로 나섰으나 이후 주로 교체로만 뛰었다. 하지만 컵대회에서 첫 골을 터뜨리며 반전의 디딤돌을 놓았다.

◇[SS영상] 교체투입 43초 만에 ‘쾅’…일본 19세 신예 도안리츠 네덜란드 데뷔골(https://www.youtube.com/watch?v=kl2F0zX03cs)
제공 | 유튜브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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