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축구 [1보] 거스 히딩크 "한국 축구 위해 어떠한 형태로든 이바지할 용의 있다" 입력2017-09-14 19:18:01 수정2017-09-14 19:17:27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2002 FIFA 한일월드컵 축구 본선 8강전 한국-스페인. 환호하는 관중들에게 답하는 거스 히딩크. 강영조기자 “히딩크 한국 축구 위해 어떠한 형태로든 이바지할 용의가 있다.” 기사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