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가수 가희의 명품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희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희 요가복 #애슬리트 #왕뽕 티 나나요 #안 해요. 못 본 척해주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색상의 요가복을 입고 명품 몸매를 과시하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요가복 사이로 드러나는 탄탄하고도 날렵한 근육을 드러내 뭇 남성들의 심장을 흔들었다.


특히 나이를 잊은 듯한 그의 명품 몸매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가희는 지난해 3월,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했으며 그해 10월 득남했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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