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가 심장사상충? 증상부터 구충제 선택법까지
    • 입력2017-09-12 08:00
    • 수정2017-09-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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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6년째 함께 살고 있는 A씨는 최근 강아지에게서 이상한 증상을 발견했다. 반려견의 식사량이 급격히 줄고 숨쉬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처음엔 갑자기 추워져서 그렇겠거니 하고 넘기다가 문득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동물병원을 찾은 A씨는 반려견이 심장사상충에 감염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파도 자신의 증상을 표현하지 못하는 반려견은 주인이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미처 병증을 발견하지 못해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심장사상충의 경우 오랜 기간 모르고 지내다가 갑자기 호흡곤란, 심한 기침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 주인을 크게 당황시키곤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심장사상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심장사상충에 걸린 반려견은 호흡이 가빠지고, 기침을 많이 하며, 빈혈, 황달, 식욕부진과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인다. 치료가 늦어지면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병이기 때문에 증상을 감지했다면 즉시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심장사상충에 걸리기 전에 정기적으로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복용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다. 메리알코리아㈜의 넥스가드 스펙트라는 한 달에 한 번 먹이면 심장사상충은 물론, 장관 내 기생충, 진드기, 벼룩 등을 한번에 해결하는 올인원(All-In- One) 프리미엄 구충제로 사용법이 간단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장 큰 장점은 기존 구충제들과 달리 바르지 않고 먹이는 제품이라는 것이다. 바르는 구충제의 경우 털빠짐 등의 부작용 우려뿐 아니라 약이 마를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다른 곳에 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불편함이 있었지만 강아지가 좋아하는 소고기 맛의 넥스가드 스펙트라는 보다 쉽게 투여할 수 있어 편리하다.


8주령 이상의 강아지부터 복용할 수 있으며 초소형견용(XS)(2~4kg), 소형견용(S)(3.5~8kg), 중형견용(M)(7.5~15kg), 대형견용(L)(15~30kg), 초대형견용(XL)(30~60kg) 등 5가지 체중 구간으로 세분화돼 있어 누구나 쉽게 알맞은 양을 투여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을 보내느라 지친 것은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동물도 마찬가지다. 환절기의 문턱에 접어든 지금과 같은 시기,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전반적으로 체크해보는 것은 필수. 더불어 정기적인 구충제 투약까지 잘 지킨다면 보다 오랫동안 반려동물과 행복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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