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모델 겸 영화배우 라아치 코프스키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달 31일 라타이코프스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이트 셔츠만 입고 아찔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묘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이 뭇 남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다", "화본 줄 알았는데 셀카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타이코프스키는 영화배우로도 활동 중이며 데이빗 핀처 감독의 영화 '나를 찾아줘'에서 벤 애플릭의 내연녀로 등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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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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