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SNS에 심경 고백…"2NE1 해체가 나를 완전히 무너뜨렸다"(전문)
    • 입력2017-08-28 09:14
    • 수정2017-08-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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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가수 씨엘이 2NE1 해체 후 장문의 심경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씨엘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된 장문의 심경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씨엘은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곧 새 음악이 나올 예정"이라며 "이 길(가수)을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0대부터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 하나로 가수로 살아왔다. 이채린으로서 삶과 CL로서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희생도 하면서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좋은 일도 있었고 나쁜 일도 있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그룹(2NE1)이 해체한 일은 나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나에겐 전부였기에 극복하는 일이 쉽진 않았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씨엘은 "회복할 시간이 필요했다. 이 변화를 받아들이고 배우고 발견하고 또 성장하기 위한 기회로 삼았다"며 "현재 최고의 팀과 함께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 팬들이 주신 사랑과 에너지를 돌려드릴 수 있는 좋은 앨범을 만들어서 꼭 찾아가겠다"고 컴백 계획을 알렸다.


한편, 씨엘은 지난 1월 2NE1 굿바이 앨범 '안녕'을 발표했다. 지난 8월 19~20일 열린 일본의 대표 뮤직 페스티벌 '서머소닉 2017(SUMMER SONIC 2017)'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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