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가장 섹시한 여성 1위로 선정된 할리우드 스타 케이트 업튼이 화제다.


99년 만의 개기일식을 기념하는 사진을 올린 케이트 업튼. 그는 공개된 화보에서 달 위에 앉아 과감한 포즈로 농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놀랍다", "베이글의 정석",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투수, 저스틴 벌렌더(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여자친구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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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트 업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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