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독일 출신 글래머 모델 조단 카버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4일 조단 카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단 카버는 수영장에서 흰색 티셔츠만 입고 어딘가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과감하게 드러난 그의 볼륨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마어마하네요", "대박", "독일에 가면 볼 수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독일 출신의 섹시 모델인 조단 카버는 1986년생으로 가슴 사이즈가 99cm(39인치)에 이르는 글래머 모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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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조단 카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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