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배우 한지민이 화보 같은 일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지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8/15일까지! 웃음 가득한 한 주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제천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푸른 숲 사이에서 앉아 카메라를 향해 러블리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새하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단 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에게 '갓지민'이라 불리는 그는 청순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민은 영화 '미쓰백' 촬영을 하고 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한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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