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무결점 민낯을 자랑했다.


쯔위는 15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머리를 묶었는데 잔머리가 진짜 많죠? 저의 잔머리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쯔위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머리를 묶어 올린 모습이다. 그럼에도 특유의 귀여운 비주얼이 돋보였다.


브이자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활짝 미소를 지으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일본 현지 베스트 앨범 '#TWICE'가 25만장 이상 판매되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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