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끝내기 희생플라이 KIA LG전 4연승
    • 입력2017-08-12 22:31
    • 수정2017-08-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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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포토]KIA 최원준, \'3점 홈런 쳤어요!\'
KIA 최원준이 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KIA와 kt의 경기 4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kt 선발 류희운을 상대로 3점 홈런을 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17. 8. 3. 광주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KIA가 9회 최원준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LG전 4연승을 달렸다.

KIA는 12일 광주 LG전에서 7회까지 6-10으로 뒤졌지만 8회 2점, 9회 3점을 내며 11-10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9회 만루 기회에서 김선빈의 동점 밀어내기 볼넷과 최원준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기어이 승수를 쌓았다. 로저 버나디나는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최형우는 5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안치홍도 5타수 3안타 2득점으로 좋은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KIA 선발투수 정용운은 0.1이닝 6실점하며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홍건희가 4.2이닝 3실점 2자책점으로 버텨줬고, 심동섭도 3.1이닝(1실점)을 책임졌다. 임창용은 0.2이닝을 잘 막고 타선 덕분에 승리까지 챙겼다.

LG는 믿었던 필승조 이동현(2실점), 정찬헌(3실점)의 부진에 울었다. 신정락도 마지막 투수로 등판해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는 등 흔들렸다. 타선은 장단 16안타로 10점을 지원했지만 마운드가 끝까지 버텨내지 못했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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