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가수 선미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선미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상큼한 미소와 함께 톡톡 튀는 매력을 뽐냈다. 그의 발그레한 두 볼과 핑크빛 입술은 인형 비주얼을 자아냈다.

특히 데뷔 시절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해 리즈 시절 미모를 갱신했다.

한편, 8월 컴백을 앞둔 선미는 싱글 앨범 '가시나'의 세 가지 버전의 티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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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선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