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최근 가장 주목받는 미녀골퍼 중 소위 '시크한 미녀'로 통하는 안소현(22, SK네트웍스). 예쁜 외모는 물론, 탄탄하게 균형잡힌 몸매가 매력적인 골프선수다. '얼음공주' 안소현은 어떻게 더위를 피할까. 이른바 안소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 그 주요장면을 클로즈업했다. 11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CC에서 펼쳐진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였다. 2017.08.12.


미녀골퍼 안소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



얼음주머니를 벗삼았는데..


허리? 아니 등, 등, 등!


어깨, 어깨, 어깨!


심장을 차갑게..


"시원한 미소가 피어오르네.."


오른팔!


왼팔!


또 어깨!


"너무 덥다. 너무 더워"...또 어디?


목 마사지는 필수!


그래서 자연스럽게..'미소 활짝!'


[제주=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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