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대령 인턴기자] '크리미널 마인드' 고윤이 복귀했다.


1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서는 이한(고윤 분)이 현장으로 복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생화학 테러를 막아낸 NCI 팀의 김현준(이준기 분), 나나황(유선 분), 유민영(이선빈 분)은 나란히 모여 프로파일링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이한이 특유의 말투로 정답을 말하며 나타났다. 탄저균에 노출돼 중상을 입었던 그가 무사히 현장으로 복귀한 것이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는 오후 10시 50분에 방영된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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