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 망고와 여유로운 주말을 즐겼다.


헤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스프라이트 티셔츠에 반바지로 편안한 패션을 선보인 헤니의 모습이 담겼다.


망고는 헤니의 선글라스를 착용한 뒤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헤니는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CBS '크리미널마인드' 시즌 13에 정규 멤버로 합류했다.


wayne@sportsseoul.com


사진ㅣ다니엘 헤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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