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바라만 봐도 귀여운 피카츄가 단체로 운동회에 참가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일본 대기업 소프트뱅크는 최근 포켓몬스터와 손을 잡고 피카츄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소프트뱅크는 지난달 31일 완성된 광고 영상을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영상에서 수많은 피카츄들이 단체 줄넘기와 이어달리기, 서핑보드 타기 등 다양한 종목에 도전했다.

앙증맞은 피카츄가 떼를 지어 점프하고 달리는 모습에, 보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게 된다.

news@sportsseoul.com

사진·영상ㅣ소프트뱅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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