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UFC 214'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celeste)가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최근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Ready for my meet and greet with @metropcs and then it's @ufc 214!"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셀레스티는 풀 메이크업을 한 상태로 검은색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섹시한 표정과 함께 자신의 풍만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UFC의 옥타곤걸로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 ㅣ 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