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모델 겸 영화배우 케이트 업튼이 화보를 공개했다.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케이트 업튼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드레스에 롱 코트를 걸친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0년대 핀업걸로 불리는 케이트 업튼은 드레스로도 가려지지 않는 완벽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유명 야구 선수인 저스틴 벌렌더와 곧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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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케이트업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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