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구구단' 막내 혜연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타이틀곡 'Wonderland'로 활동할 당시 혜연은 오동통한 볼살 과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앳된 모습으로 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8개월 뒤 두 번째 미니앨범 '나르시스'를 들고 돌아온 '구구단' 멤버 중 혜연은 한층 물오른 미모로 돌아와 팬들을 설레게 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늘씬한 몸매로 주목을 받은 그는 팀에서 춤부터 노래, 랩까지 두루 실력을 갖춰 다재다능한 멤버로 꼽히고 있다. 


앞서 리더 나영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멤버들 모두 자기 관리를 잘했는데 막내 혜연이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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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젤리피쉬 공식 홈페이지,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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