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를 쏙 빼닮은 키즈 모델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닮은 소녀 클래스'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데뷔 전 모습인 10대 시절 모습을 닮은 외모의 키즈 모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키즈 모델은 2007년생 아동복 패션 브랜드 더제이니 소속 모델로 올해 10세인 정원희 양이다. 


그는 전문 모델 못지않게 남다른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정원희 양은 SNS에서 이미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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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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