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 모델 겸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월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파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비키니 수영복이 감당하기에 버거워 보이는 풍만한 가슴 라인과 흠잡을 곳 없는 몸매 라인이 남성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006년 UFC 70 옥타건 걸로 데뷔해 볼륨감 있는 몸매와 섹시한 얼굴로 남성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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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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